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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전거도난현장을목격했는데요

청아2004.10.20 08:28조회 수 4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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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이니까 겁도나고 어쩔 수 없었겠지만..
멀리서 구경만 하였다면 전화로 112에 신고하거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알렸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자전거 잃어버린 사람은 얼마나 속상하려나...



>자전거훔치는거뻔히알면서도 잡지를모햇네요...제나이는 중2이고 그훔치던형들은 대략 날라리 고등학생으로보이더군요... 뭐라고 하면 마질것같았고...경비아저씨한테 말해도 저를 찾아내서 때릴것같아서...흐 그냥 멀리서 구경만했네요....자전거주인에게 어찌나미안하던지.... 1명이 계속망을보고 3명정도가 훔칠려고하는거같던데...이미 1대는 훔친자전거처럼 옆에있었고요~사람들많이다니는 아파트에서 그런짓을하다니....무섭더군요~(어떤형은 담배까지피고 --;;)  저희아파트에 그런형들이 놀러온다는게 넘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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