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9시30분정도.. 퇴근하던중 이었습니다.
잠수대교를 남단 --> 북단으로 건너는중..
약간의 오르막을 넘어 거의 더 건널무렵.. 앞에서 2대의 잔차가 다리로 진입을
하더군요..
전 오른쪽으로 바싹 붙어서 주행하였고,, 한대는 통과하고..
두번째.. 분이 땅을보며 주행하더군요.. -_-;;;
급히..딸랑이(?) 울려도..못듣고..(잠수교가 차들 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인지..)
그분도 오른쪽으로 바싹 붙더니.. 저는..어어..하면서..급브레이크..
순간.. 꽝~~~~~ ...정신이 없더군요...
전 다행이 정지 상태에서 안넘어 졌고..그분이.. 자전거와 같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그분은 다행이 차도로는 난간때문에..침범안했습니다.
일어나서..계속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전 왼손이 충격으로 약지 손가락이 멍들고.. 순가 저도 화가나서..
조심해서 라이딩 하라고 한소리(?) 하고..-_-;; 왔습니다.
첼로 유저 였는데.. 안다치 쳤는지..
모두..안전 라이딩 하세요..
잠수대교를 남단 --> 북단으로 건너는중..
약간의 오르막을 넘어 거의 더 건널무렵.. 앞에서 2대의 잔차가 다리로 진입을
하더군요..
전 오른쪽으로 바싹 붙어서 주행하였고,, 한대는 통과하고..
두번째.. 분이 땅을보며 주행하더군요.. -_-;;;
급히..딸랑이(?) 울려도..못듣고..(잠수교가 차들 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인지..)
그분도 오른쪽으로 바싹 붙더니.. 저는..어어..하면서..급브레이크..
순간.. 꽝~~~~~ ...정신이 없더군요...
전 다행이 정지 상태에서 안넘어 졌고..그분이.. 자전거와 같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그분은 다행이 차도로는 난간때문에..침범안했습니다.
일어나서..계속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전 왼손이 충격으로 약지 손가락이 멍들고.. 순가 저도 화가나서..
조심해서 라이딩 하라고 한소리(?) 하고..-_-;; 왔습니다.
첼로 유저 였는데.. 안다치 쳤는지..
모두..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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