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용자로서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겠지요?
저는 여러 취미관련 사이트 열 댓 군데를 오래 전 부터 항상 이용하고 있지만 장터를 이용하면서 금전 부담 거론되기는 왈바가 첨입니다. 제가 수 년간 이용해 오고있는 음악 & 오디오 & AV 사이트라든지 이웃한 인라인사이트 등, 서너 곳은 왈바 이상으로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 활발한 사이트죠. 그 분야에서는 시쳇말로 알아주는 사이트죠. 특히 모 인라인 사이트는 정말 대단합디다. 그런데도 유료화니 뭐니 하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구요, 회원 가입 없이 공구에도 참여 할 수 있음은 물론, 댓 글도 자유롭게 올릴 수가 있더군요. 저는 바로 어제 긴장갑 공구에 참여하고 글도 올렸지요. 물론 비회원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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