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경기도안양까지 택배거래로 멀리 건너온 조립찬데요ㅡ
음 전체적인 상태 만족이고 좋습니다. 휠이 약간씩 휘어서
브렉이 약간 달랑말랑 한거뺴곤; 이틀 무리해서 달렸더니
허벅지가 굳어오네요ㅎ 엉덩이는 머 다아실테고ㅎㅎㅎㅎ
예전에 잠깐 타다가 다시 MTB를 타려고 하나하나 구입해야되는데
배보다 배꼽이군요ㅎ 잔차를워낙싸게사서 핼멧이나장갑가튼거
사는게 더들듯 합니다. 그래도 뿌듯합니다. ^^ 다만....
집이작아 잔차를 방치할곳이없어 걱정입니다ㅡㅡ; 부모님들
매우시러하시는군요ㅎ 걸리적거린다고; 그래도 절대 밖에
내다놓을생각이 들지않는이유는...전에 2대나 도난당해서ㅡ
매우꺼려지네요ㅡ 암튼 기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모두들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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