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게시판에서 14cm 짜리 휴대용미니펌프 리뷰를 보고, 장터에서 24cm 펌프를 14cm로 교환했습니다.
(펑크가 1년째 안나고 있기 때문에, 큰 펌프가 필요없었음)
휴대펌프 고정대를 제거하고 보니, 프레임에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싯포스트에 붙여져 있던 뒷깜빡이 고정대도 제거했습니다. 뒷깜빡이는 안장가방뒤에 붙였습니다.
역시나, 깜빡이 고정대 제거한 자리에도 기스 같은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둘다(휴대펌프고정대, 깜빡이고정대) 플라스틱 제질의 타이로 차체에 고정되는 형태였습니다.
1줄요약: 타이로 프레임(싯포스트)에 고정되는 장비를 장착할때는 기스 유발가능성을 생각해보심이.
(펑크가 1년째 안나고 있기 때문에, 큰 펌프가 필요없었음)
휴대펌프 고정대를 제거하고 보니, 프레임에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싯포스트에 붙여져 있던 뒷깜빡이 고정대도 제거했습니다. 뒷깜빡이는 안장가방뒤에 붙였습니다.
역시나, 깜빡이 고정대 제거한 자리에도 기스 같은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둘다(휴대펌프고정대, 깜빡이고정대) 플라스틱 제질의 타이로 차체에 고정되는 형태였습니다.
1줄요약: 타이로 프레임(싯포스트)에 고정되는 장비를 장착할때는 기스 유발가능성을 생각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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