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다 보니 항상 있어야 할 자전거가 없더라구여......순간 황당T.T
누군가가 자전거 있던 자리만 오려낸듯 모든게 그대로인데 자전거만 없더라구여....절단기에 잘려진 자물쇠....
왜 좀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절 탓해야 하는지....주의를 기울이던 안기울이던 자물쇠를 채우든 안채우든 거기 있어야할 자전거는 거기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여...?
이럴땐 정말 세상이 싫고, 무섭기도 하고....... 낼부터 저녁에 동네를 돌아봐야겠네여.... 찾을리야 없겠지만...
그래도.....그래도...... 내 눈에 걸려라...이놈아!!! 제발!!!
누군가가 자전거 있던 자리만 오려낸듯 모든게 그대로인데 자전거만 없더라구여....절단기에 잘려진 자물쇠....
왜 좀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절 탓해야 하는지....주의를 기울이던 안기울이던 자물쇠를 채우든 안채우든 거기 있어야할 자전거는 거기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여...?
이럴땐 정말 세상이 싫고, 무섭기도 하고....... 낼부터 저녁에 동네를 돌아봐야겠네여.... 찾을리야 없겠지만...
그래도.....그래도...... 내 눈에 걸려라...이놈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