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 한명이라도 장애등급을 받으면 장애인 스티커를 발부받게 되는데 실상을 보면 이를 악용하여 멀쩡한 사람들 타고다니며 각종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되리어 장애우들 피해만 커지고 있습니다.

그 악용이란 것은..
주차 함부로 하기.
멀쩡한 넘들 타고다니며 장애인 행사하기 등등.

특히 이런 사람들 차량을 본다면 대부분 고급승용차나 외제 승용차가 많더군요..

뭐..그렇다고 사진에 나온 차량주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며 장애인 가족들이 자전거달고 다니란 법은 없겠지요.

허나...이 또한 알지 못할 일이니 만약 차주께서 사진을 보신다거나 제 글이 역4가지라 생각되시면 한수 가르침도
달게받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볼만도 하겠네요.

어쨌거나 이 좋은 날 아침에 보기엔 그리 유괘하지 않은 사진임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