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만큼 정비의 달인은 아니지만 같은 경우 고친 경험이 있습니다. 단골샾 갔더니 걍 뚝딱 고쳐주든데.. 대충 보니까 크랭크 분리한후 비비쪽에 세척제한번 뿌리고 돌렸다 풀었다 어쩌구 저쩌구 하니 소리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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