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바앤드는 저가의 무식한 고철이라...
누가 옆을 지나가면 꼭 부딪칠것만 같더군요.
특히 바앤드와 키가 비슷한 어린이가 지나가면 더더욱..
그래서 누가 지나가면 항상 바앤드 끝을 움켜잡고 가죠.
하지만 댄싱이나 힘들때 바앤드 잡으면 어깨나 손목 관절이 정말 편하기에 떼지를 못하겠더군요.
누가 옆을 지나가면 꼭 부딪칠것만 같더군요.
특히 바앤드와 키가 비슷한 어린이가 지나가면 더더욱..
그래서 누가 지나가면 항상 바앤드 끝을 움켜잡고 가죠.
하지만 댄싱이나 힘들때 바앤드 잡으면 어깨나 손목 관절이 정말 편하기에 떼지를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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