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분실 코너를 보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어떻게 잊어버렸는줄 잘 알순 없지만 귀중한 자전거를 그냥 팽겨쳐서 잊어버릴순 없고
분명 순간의 찰라에 잠시 한눈 판 몇분사이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도 항상 신경쓰고 아예 상황 봐서는 편하게 걸어 다닙니다.
이런 놈들 자전거 세워두고
조금 떨어져서 기달려 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현장을 덥쳐서 아주 잡아서 혼을 내줍시다.
가슴아파서 적었습니다.
어떻게 잊어버렸는줄 잘 알순 없지만 귀중한 자전거를 그냥 팽겨쳐서 잊어버릴순 없고
분명 순간의 찰라에 잠시 한눈 판 몇분사이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도 항상 신경쓰고 아예 상황 봐서는 편하게 걸어 다닙니다.
이런 놈들 자전거 세워두고
조금 떨어져서 기달려 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현장을 덥쳐서 아주 잡아서 혼을 내줍시다.
가슴아파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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