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정수장옆 강변으로 내려오는곳에 방향 끝부분에 토사가 쌓여 있어 잔차를 매고 강변으로 내려와야 하더군요 이곳은 예전에는 그런대로 다닐만했었는대 신도로공사와함께 터닥아놓은곳이 토사가 언덕을 이루어서 미사로 사진에서 왼쪽 아래 정수장옆으로 내려와서 강변으로 그런대로 내려오면 88도로를 거치지안고 미사리를 잔차길로 계속올수있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