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켄델 완차에 달려있던 coda유압 디스크 브렉의 밀림현상에 대한 짜증, 다운힐시 불안감에 살다가 얼마전 xt유압 앞브렉 새것같은 중고를 이곳에서 10만원에 구하여, 장착하여 사용중 앞,뒷브렉의 언발란스로 뒷브렉을 애찾게 중고장터에서 찾다가 샾 여러군데 알아보아도 뒷쪽만은 팔지 않더군요.... 그러다 이정의님께서 부산의 mtb랜x에서
따로 판다고 알려주시어 그제 주문하여 어제 택배로 받았습니다. 바로 샾으로 달려가 뒷허브 4홀짜리 코다expert 떼버리고 그동안 기다려왔던 05년식 아메리칸 클래식허브에 레볼루션 새로 끼우고 림은 원래 쓰던 sunrim DS1-XC에다 끼우고, 코다 유압뒷브렉 버리고, 막도착한 XT유압을 끼웠습니다. 오늘 허브와 브렉 길들이기 위해 마포--> 탄천 --> 성남비행장 --> 송파사거리 -->탄천 --> 성남비행장 --> 탄천 ---> 마포 96KM를 달렸습니다. 허브에서는 부드러운 매뚜기소리(제 생각엔 조용한 매미소리가 더 가까움)와 많이 들었던 구름성, 역시 잘 돌아갑니다. 브렉도 아직 길도 안들은 상태나 팍팍 서고.... 좀더 길들이고, 아.클허브의 사용후기 적어 보겠습니다. 즐.라하세요
따로 판다고 알려주시어 그제 주문하여 어제 택배로 받았습니다. 바로 샾으로 달려가 뒷허브 4홀짜리 코다expert 떼버리고 그동안 기다려왔던 05년식 아메리칸 클래식허브에 레볼루션 새로 끼우고 림은 원래 쓰던 sunrim DS1-XC에다 끼우고, 코다 유압뒷브렉 버리고, 막도착한 XT유압을 끼웠습니다. 오늘 허브와 브렉 길들이기 위해 마포--> 탄천 --> 성남비행장 --> 송파사거리 -->탄천 --> 성남비행장 --> 탄천 ---> 마포 96KM를 달렸습니다. 허브에서는 부드러운 매뚜기소리(제 생각엔 조용한 매미소리가 더 가까움)와 많이 들었던 구름성, 역시 잘 돌아갑니다. 브렉도 아직 길도 안들은 상태나 팍팍 서고.... 좀더 길들이고, 아.클허브의 사용후기 적어 보겠습니다.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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