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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럽습니다.

siween2004.10.25 18:51조회 수 3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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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봉달이라셨는데, 그렇다면 저는 봉급쟁이라고나 ...

머나먼 이국에서 무역을 하고 계시니.. 아뭏든 건투를 빕니다...

>너무 힘드네요...
>무슨 말이냐구요? 봉달이라는게...봉제를 하는 젊은 남자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남들은 컴퓨터다 뭐다 할때..나는 오히려 이쪽에 투신했는데...
>정말 힘드네요...
>9월부터 10월 지금까지...거의 중국에서 살다시피 하네요...
>물론 내 잔차는 구경도 못하고...
>그렇게 고생하는데...결과가 좋지 못하고..
>정말 이곳 중국에서...엄청나게 터지고 있습니다.
>서울이라면...자전거라도 있다면.....타면서 스트레스라도 풀텐데...
>중국 이라는 곳...정말 만만치 않고 어렵더군요...
>내가 초짜라서 그렇겠지만...사업을 하기위해..중국을 상대하신다라면...심사숙고하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도 지치고 힘들어...이렇게 보드에 올려보내요...
>에구!!..내 잔차는 바퀴에 바람 다 빠져 있을 텐데....
>즐라 하시기 바랍니다.
>하도 힘이 없어서 푸념한번 해 봤습니다.
>모두다 그런건 아니니까...(중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거다라고 생각하세요...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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