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게 널리 알려진 MTB전문샵들이 아닌 일반 자전거 가게에서는 자기네에서 안산 물건이나 인터넷으로 산 물건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주인이 어떤분이냐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아무래도 인터넷 쇼핑이라는게 생기고 나서 소비자들이 자전거샵 안가고도 자전거를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되고 하다보니 매상에도 타격을 심하게 입는것 같구요. 그래서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일반 자전거 샵에서는 자기네서 안산거면 돈 줘도 안고쳐준다고 하는 모습도 종종 보이거든요. 그러니 그분들의 부정적인 발언에 대해선 신경쓰지 마세요^^ 내가 즐겁게 탈 수 있는 자전거가 최고의 자전거입니다~ 비싼 자전거를 타야만 자전거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