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분이 또 계셨네요.^^ 저도 그놈의 소리땜에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20여일이나 지나도록 입고 소식이 없읍니다. 출퇴근때 마다 매뉴얼 보는걸로 위안을 삼고 있읍니다. 깜장 킹 기둘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