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어떤분이 이야기 하신것 같은데...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
아무리 전문적으로 고가 MTB를 훔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액화질소란게 뭐 바가지에 퍼서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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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 질소를 부은후 망치로 때리면 유락 같은 것도 깨진다고 하데요. 외국 대학이었는데 아마도 실험실에서 가져나온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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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난을 도대체 어떻게 당하는건가요? 보통 자전거 자물쇠를 자르려고 해도 안잘라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똑딱 잘라가는지.... 일반자전거 사면 주는것도 큰 펜치(펜치라고 하는건가요?)로 자르려고 해도 철사를 여러 가닥으로 꼬은거라서 안잘라지던데... 도둑넘들을 특수 장비라도 가지고 다니나요?
>> 저는 예전에 엘파마 쇠사슬로 묶어놓고 자물통으로 잠가놨었는데 자물통을 잘라서 가져갔던데... 자물통이야 어차피 큰펜치로 자를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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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
아무리 전문적으로 고가 MTB를 훔치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액화질소란게 뭐 바가지에 퍼서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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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 질소를 부은후 망치로 때리면 유락 같은 것도 깨진다고 하데요. 외국 대학이었는데 아마도 실험실에서 가져나온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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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난을 도대체 어떻게 당하는건가요? 보통 자전거 자물쇠를 자르려고 해도 안잘라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똑딱 잘라가는지.... 일반자전거 사면 주는것도 큰 펜치(펜치라고 하는건가요?)로 자르려고 해도 철사를 여러 가닥으로 꼬은거라서 안잘라지던데... 도둑넘들을 특수 장비라도 가지고 다니나요?
>> 저는 예전에 엘파마 쇠사슬로 묶어놓고 자물통으로 잠가놨었는데 자물통을 잘라서 가져갔던데... 자물통이야 어차피 큰펜치로 자를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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