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데 모텔에서 자다가 가위 눌려서 깼습니다.
벽에 등대구 가만히 정면을 보구 있는데 모텔방 입구(신발 벗는데)의 등이 팍 하구 켜지더군요.
첨에 뭐야? 라고 생각 했다가 센서로 켜지는 등 임을 깨닿고 몸서리 쳤던......ㅡ.,ㅡ
혼자 본게 아니라서 꿈은 아닙니다.
>
> 그 댁의 토박이 귀신이 혼자 자전거 타지 말고
>같이 타자고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보통 등에 맨
>배낭 위에 태우는데, 무게야 아시다시피 나가지 않으니까
>아무런 부담이 없을 겁니다.
> 또 가끔 맥주를 마실 때, 맥주가 본인도 모르게 조금 줄어든
>걸 느끼지 못하셨나요? 그것도 대부분 귀신이 마시는 건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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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등대구 가만히 정면을 보구 있는데 모텔방 입구(신발 벗는데)의 등이 팍 하구 켜지더군요.
첨에 뭐야? 라고 생각 했다가 센서로 켜지는 등 임을 깨닿고 몸서리 쳤던......ㅡ.,ㅡ
혼자 본게 아니라서 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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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댁의 토박이 귀신이 혼자 자전거 타지 말고
>같이 타자고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보통 등에 맨
>배낭 위에 태우는데, 무게야 아시다시피 나가지 않으니까
>아무런 부담이 없을 겁니다.
> 또 가끔 맥주를 마실 때, 맥주가 본인도 모르게 조금 줄어든
>걸 느끼지 못하셨나요? 그것도 대부분 귀신이 마시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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