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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mystman2004.10.26 19:10조회 수 47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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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댁의 토박이 귀신이 혼자 자전거 타지 말고
같이 타자고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보통 등에 맨
배낭 위에 태우는데, 무게야 아시다시피 나가지 않으니까
아무런 부담이 없을 겁니다.
또 가끔 맥주를 마실 때, 맥주가 본인도 모르게 조금 줄어든
걸 느끼지 못하셨나요? 그것도 대부분 귀신이 마시는 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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