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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가족들에게 ..

gappa382004.10.28 10:06조회 수 3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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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Procorex > Jamis dakar, Giant OCR
어머니: 생활 폴딩 > Giant Lincon > Applancia
와이프: Procorex XO 조립
장인어른: 생활 폴딩 > Giant Lincon
장모님: 생활 폴딩 > Procorex XO 500

혼자만 타던 MTB를 작년에 가족에게 권유하게 됬었습니다.
가족 생일일때마다 저렴한 자전거 하나씩 사드리면서 시작했죠..
덕분에 아버진 당료가 많이 호전되셨고 지금도 어머니와 탄천을 누비십니다 ^^
장모님은 60평생에 처음으로 좋아하시는 운동이 생기셨고
와이프는 실력이 더이상 초보가 아닌것 같습니다. ^^


gappa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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