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거야 물건 팔아서 돈이 들어오니 수수료를 낼수도 있지만

교환이나 물품 구하는 사람들에겐 이번 게시판 운영은 영 쥐약이네요.

물건 하나 구할때마다 천원씩 내야하니..한번 글 올려서 물품 구하기도 힘들텐데..

안그래도 MTB 중고시장이 좁은데 돈없는 사람들은 중고 물품 구하기도 어려워서 자전거 타기가 더 어려워지겠습니다.

중고시장을 활성화 시켜 더 많은 MTB인구를 만들어야 할 시기인데 시대를 거스르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저도 지금 물품 몇개 구해서 자전거 완성해야하는데 그놈의 포인트는 모자르고 충전하기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아까워서

글도 올리지 못하고 마냥 물품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이 빠진 자전거는 구경만 하고 있으니.....

어떤 사이트간에 운영하기 어려운건 알고 있지만 중고 물품 구하거나 판매 글 올리면서 천원씩 받는 사이트는 처음 봅니다.

그래도 MTB중고장터가 활성화 된곳이 여기뿐이 없다고 볼수 있으니 아쉬운데로 사용해야죠. 이거 완전 독점기업의 횡포네요..ㅎㅎ

뭐..그래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할겁니다...ㅎㅎ



>전에 다른분들이 중고매장의 상업성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그냥,,제목만 보고 지나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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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고물건을 구입하고 팔아야 하는 입장으로서,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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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개념을 너무 벗어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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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의 활성은 중고매장의 활성화와 비례한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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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수반되는 상호거래간의 문제는 '안전거래'로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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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내놓고, 구하는데...너무 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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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제의 목적이 참여도 활성화라면,,, 중고매장에서의 포인트소비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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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하여 주면 좋겠구요...그에 따라,요즘 중고게시판이 너무 침체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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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샤~~으~~샤~~ 조정하라..````  조정해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