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금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 여의도로 MBC 카메라가 천천히 이동하면서 출근하시는 분들을 촬영하고, 5분정도씩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담당 기자는 새벽 5시 30분부터 핸드폰이 열려있으니, 촬영에 참여하실 분들은 미리 전화해두시면 좀 더 정확하게 만날 수가 있겠습니다.
아무나 참여하실 수 있으니 편하게 인터뷰하실 수 있습니다.
바쁜 출근길에 번거로울수도 있겠지만, 자전거의 이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왕 출근하시는 길에, 잠깐의 인터뷰 부탁드리겠습니다.
MBC 카메라가 보이면 손흔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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