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로 출퇴근 6년째구요. 가끔 시내 도로로도 다니는데 저는 최대한 지킬려고 노력하고 지킵니다.
일단 자전거도로가 없는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해야 하면 자전거 도로가 있을때는 전용도로로 다녀야 합니다. 도로로 나서면 일단 차로 간주되기때문에 신호는 철저히 지키고 간혹 역주행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보는 사람이 정말 아찔하더군요. 만약 승용차가 역주행한다고 생각하면 으~~ 소름...
혹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고시에는 자기 부담이 커집니다.
원래는 횡단보도도 신호받고 건너도 자전거는 내려서 끌고 가게되었습니다. 특별히 자전거 횡단보도가 있으면 그냥타고 건너도 되는데 별로 보지 못한것 같아요.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바뀌면 내리기가 뭐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량흐름과 보행자 흐름봐서 타고 지나갑니다.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지만 나름대로 주행요령만 알고 방어운전만 하면 도로주행도 여간 재미가 있는것이 아니더군요. 특히 차량들 엄청밀려있을때 그 옆으로 지나갈때요..
안전운전 하세요.
일단 자전거도로가 없는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해야 하면 자전거 도로가 있을때는 전용도로로 다녀야 합니다. 도로로 나서면 일단 차로 간주되기때문에 신호는 철저히 지키고 간혹 역주행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보는 사람이 정말 아찔하더군요. 만약 승용차가 역주행한다고 생각하면 으~~ 소름...
혹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고시에는 자기 부담이 커집니다.
원래는 횡단보도도 신호받고 건너도 자전거는 내려서 끌고 가게되었습니다. 특별히 자전거 횡단보도가 있으면 그냥타고 건너도 되는데 별로 보지 못한것 같아요.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바뀌면 내리기가 뭐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량흐름과 보행자 흐름봐서 타고 지나갑니다.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지만 나름대로 주행요령만 알고 방어운전만 하면 도로주행도 여간 재미가 있는것이 아니더군요. 특히 차량들 엄청밀려있을때 그 옆으로 지나갈때요..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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