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특히 차안에서 밖으로 휴지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을 보면 따라가서 버린물건 도로 차안으로
던져주고싶은 충동을 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차를 운전하면 신호등과 제한속도를 습관적으로 철저히 지키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갈등이 옵니다.
시내 주행에서 신호등 꼬박 지키려니 기다리는 시간이 여삼추 같고
안 지키자니 복장 잘 갖춰입고는 욕먹고 양심에 찔리고....
오래 타신 분들은 신호등을 어느정도까지 지키시면서 타는지 궁금합니다.
정답이야 철저히겠지만 그게 잘 안되니 고민입니다.
특히 차안에서 밖으로 휴지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을 보면 따라가서 버린물건 도로 차안으로
던져주고싶은 충동을 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차를 운전하면 신호등과 제한속도를 습관적으로 철저히 지키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갈등이 옵니다.
시내 주행에서 신호등 꼬박 지키려니 기다리는 시간이 여삼추 같고
안 지키자니 복장 잘 갖춰입고는 욕먹고 양심에 찔리고....
오래 타신 분들은 신호등을 어느정도까지 지키시면서 타는지 궁금합니다.
정답이야 철저히겠지만 그게 잘 안되니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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