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익입니다 조만간에 방을구해야 할꺼같아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전에는 옥탑방에 살았는데요~~ 1년동안~ 그런데 복덕방아저씨한테 당했다는느낌을가지고 1년살았거덩요~
혹시 그쪽으로 아시는분이나 주변에 있으시다면 도움을주셨으면~~ 감사~!
가급적으로 보증금도 적고 월세도 적은방이면되구요~ 저가일할곳이 장충동이고요 1시간이상걸리면 힘들고요
3호선 라인이면좋쿠요~ 홍제동이나 강북쪽으로 3호선라인~~ 아침에 일찍출근할수도있어서요~ 너무멀리까지 못가거덩요~ 주변에 아는분들이 자기네집에서 살라고 하는데 서로불편할꺼같아서 방을하나 구할려구요~
강원도 시골총각이 잠만잘수있고 라면정도만끄려먹을수있고 이빨정도는딱을수있는방이면 되요~~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보구있습니다~ 혹시라도 ~~ 있으면 소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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