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픽션일뿐....... 스토리의 전개를 위해 그런것 일겁니다.
과거의 자신에게 재물을 취득하는 방법을 가르친다음, 부자가 되게끔 하는...누구나 상상을 하지만...
그일로 인한 미래의 예측은 불가능 하다는것 입니다. 다시말해 정말 부자로 살아갈 수 도 있지만, 피살을 당할 수도 있고,
너무 부자가 되어서 그것을 지키려 정신이상이 될 수 도 있고.......
과거를 흐트려서 일어나는 미래의 일은 그 파급효과가 "기하급수"이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길거리의 나무하나도 바꾸지
못하는것 입니다. 미래에 큰일을 할 사람이 그 나무때문에 영감을 얻을 수 도 있고, 또는 그 나무때문에 사고를 당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꾸어질 그 미래 때문에 타임머신 자체가 개발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그 순간 자체가 모순인것 이지요. 그 "시간의 축"은 매 시간/분/초 그 이하 마다 각각 생겨서 다른 시간의 축과는 만날 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먼 미래에 타임머신이 만들어 졌다면, 그리고 같은 시간의 축에 도달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에도
타임머신은 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 모든사람의 옆에 있을 수도 있겠지요.....하지만 그런일은........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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