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달에 중고로 게리피셔 마린 한대 뽑아서 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운동을 목적으로 자전거 출퇴근을 생각해 봤는데,
제가 다니는 직장 사람들이 좀 고지식한 편이라...(이것때문에 회사도 그지같이 돌아감..망하기 직전)
운동복 차림으로 오지 말라는군요.
제가 생산직 직원이라 결국 들어가면 작업복으로 갈아 입습니다.
쫄복입고 일한다는것도 아닌데,,,참 이사람들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청바지 입고 오라는데,,철티비도 못 타본 사람들이
청바지 입고 자전거 타는 고통을 아는지...거참..
답답합니다.
어서 자전거 인구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8월달에 중고로 게리피셔 마린 한대 뽑아서 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운동을 목적으로 자전거 출퇴근을 생각해 봤는데,
제가 다니는 직장 사람들이 좀 고지식한 편이라...(이것때문에 회사도 그지같이 돌아감..망하기 직전)
운동복 차림으로 오지 말라는군요.
제가 생산직 직원이라 결국 들어가면 작업복으로 갈아 입습니다.
쫄복입고 일한다는것도 아닌데,,,참 이사람들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청바지 입고 오라는데,,철티비도 못 타본 사람들이
청바지 입고 자전거 타는 고통을 아는지...거참..
답답합니다.
어서 자전거 인구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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