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네 어이가없네요...제자전거 딱2대 팔았습니다 왈바에서

장사라...참네 기가막힙니다..

어떤남이 보면 도둑놈인줄알겠네요

제가 팔았던 스페셜라이즈 하드락 XC 샾에서 70넘게주고 새거 구입한것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제가 중고물건팔은것도아니고 내가 내물건 내돈주고사서 팔았는데

100원 한장 보태줘 봤습니까? 말씀 그렇게 쉽게 한마디쉽게 눈으로보지도않고 말하는거아닙니다.

자전거 타던거 도난당해서 새거 구입했지만 몸에 안맞는건사실입니다.

옜날껄 더오래탔기때문이죠 전에 타던거와 비슷한걸

찾을려고 되팔은거죠 내가 이런예기 까지 사사껀껀해야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내가 물건두대 팔은거 돈남겨먹고라도 팔았습니까? 거참 기가막힙니다.

어디가서든 여기서든 말이라고 함부러 하지마싶시요.

누군 돈이 바닥에서 나뒹굴러다녀서 새거사고 중고가로 되팔은주아싶니까?

저도 지금 애써 어렵게 모은돈으로 자전거 팔은것조차 후회됩니다.

세상은 본인이 눈에 보이는것만이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