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왈바에 미치면서 이상한사람을 발견했습니다. 1981charisma 성함은 문정길씨....
어떤분도 이 문제를 제기했지만은 자전거 샀다가 다시 분해해서 새거라고 팔고 다시 요즘은 자전거 사려고 하시더군요. 근데 그냥 한번만 저렇게 하셨다면 자전거가 안맞아서 그러려니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번엔 자기가 가지고 계시던 자전거 팔더니 다시 또 사시더니 다시 분해해서 팔고... 인제는 또 사시려고 하네요.
어떻게 된건지 본인이 설명좀 해주세요. 저번에는 집안 형편이 안되서 파는거라고 하시더니...
왈바에서 남의 물건가지고 장사하시려는 건 아니겠죠? ^^;;
어떤분도 이 문제를 제기했지만은 자전거 샀다가 다시 분해해서 새거라고 팔고 다시 요즘은 자전거 사려고 하시더군요. 근데 그냥 한번만 저렇게 하셨다면 자전거가 안맞아서 그러려니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번엔 자기가 가지고 계시던 자전거 팔더니 다시 또 사시더니 다시 분해해서 팔고... 인제는 또 사시려고 하네요.
어떻게 된건지 본인이 설명좀 해주세요. 저번에는 집안 형편이 안되서 파는거라고 하시더니...
왈바에서 남의 물건가지고 장사하시려는 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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