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근무 하면서 머리를 길렀었는데 지금은 잠시 짧은 머리로 돌아와 있습니다..
동생 결혼식도 있고 해서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짤랐습니다..
지금은 다시 기르고 있고요..
등짝 중간쯤까지는 길렀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탈 때 묶지 않으면 바람에 날려서 사자갈기처럼 되는 것 빼고는 불편함을 몰랐는데
나름대로의 개성이고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복장은 잘 갖추어 입어야 겠더군요.. ^^*
동생 결혼식도 있고 해서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짤랐습니다..
지금은 다시 기르고 있고요..
등짝 중간쯤까지는 길렀던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탈 때 묶지 않으면 바람에 날려서 사자갈기처럼 되는 것 빼고는 불편함을 몰랐는데
나름대로의 개성이고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복장은 잘 갖추어 입어야 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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