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초의 업힐과 딴힐 소감을 올리고 아직도 먼가 허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멀까....?
어제 최초의 다운힐...처음이라 어떨지 모르는 긴장감...그 어둠속의 질주(?)에서 미끄러지며 튀기며 다 내려와서 안도의 한숨...기쁜 마음으로 집에 와서 하루가 지나고... 이제야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헬멧 외에는 아무 보호 장구도 없이 타고 내려 왔다는 것을...
물론 일부러 그렇게 타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저같이 겁많은 사람이 어떻게?...이유는 업힐만 생각하고 산으로 출발해서 다운힐의 심각성을 생각지도 못했다는 것이죠. ^^ 게다가 막상 내려갈 때는 어떻게 내려갈까만 고민하는라 보호장구를 하지 않은 것도 잊었다는....
최소한 옆으로 넘어지며 미끄러질 경우를 대비해서 보호장구가 필요할 듯 한데 한 번 알아 봐야 겠네요. ^^
그럼 모두 즐라, 안라 하시길.
어제 최초의 다운힐...처음이라 어떨지 모르는 긴장감...그 어둠속의 질주(?)에서 미끄러지며 튀기며 다 내려와서 안도의 한숨...기쁜 마음으로 집에 와서 하루가 지나고... 이제야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헬멧 외에는 아무 보호 장구도 없이 타고 내려 왔다는 것을...
물론 일부러 그렇게 타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저같이 겁많은 사람이 어떻게?...이유는 업힐만 생각하고 산으로 출발해서 다운힐의 심각성을 생각지도 못했다는 것이죠. ^^ 게다가 막상 내려갈 때는 어떻게 내려갈까만 고민하는라 보호장구를 하지 않은 것도 잊었다는....
최소한 옆으로 넘어지며 미끄러질 경우를 대비해서 보호장구가 필요할 듯 한데 한 번 알아 봐야 겠네요. ^^
그럼 모두 즐라, 안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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