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빵을 구울 때 구어 내곤 또 다시 빵틀에 기름을 바르더군요. 타이어도 틀에 찍어 내려면 틀과 고무가 붙지 않게 기름 대신 하얀 가루를 칠할 것 같군요. 집에서 칼국수 만들려고 밀가루 반죽을 다듬이 방맹이나 홍두깨로 밀때 마른 밀가루를 바르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