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컹한 그 느낌이 타이어와 림과 스포크와 허브와 프레임과 싵포스트를거쳐서...
안장을 통해 엉덩이로 전해오는 그 느낌...
제가 예전에 원주에서 살던 적이있는데...
아주 작은 청개구리를 짚차(록스타알2)로 밟고 지나갔는데도 느껴지더군요... -_-;;;
안장을 통해 엉덩이로 전해오는 그 느낌...
제가 예전에 원주에서 살던 적이있는데...
아주 작은 청개구리를 짚차(록스타알2)로 밟고 지나갔는데도 느껴지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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