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로에서 도로에약한 선배와인도를 타는중 주유소앞을 통과중에 동행한 선배에게

인도로 들어오는 영업용택시 운전자가 되지려고 환장했나 18 .......창박으로 던지는 한마디 ..

도처히 참을수없어 잔차를세우고 쫒아가서 한바탕하면서도 참 한심한기분에 하루가 정말 ....

인도로 밀고오는 차량이 이다지도 험악한 말을 서슴치안고하니

언제나 마음놓고 약자가 다닐수있을지

인도라하지만 잔차 전용로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