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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를 괜히 알았나 봅니다...

ksj76802004.11.03 01:20조회 수 8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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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탈것도 아니고...
그냥 운동용으로 저렴한것 구할 목적으로 가입했습니다만...

10만원대 철티비도 우러러보던 것이...

자꾸 눈만 높아지고..... (현재는 자이언트 링컨으로 아주 무난하게 잘~ 타고있습니다..)
업글하나마나다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있지만 자꾸 장터란을 기웃거리고있고....

이제는 팔고 더 좋은 자전거를 구입할까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 합니다...ㅠㅠ

예전 dcinside에 패인처럼 살다가 간신히 그 손아귀에서 벗어났는데...
이젠 왈바가..ㅠㅠ(싸이의 손길도 벗어났건만..)
12시 집에들어와 매일 같이 새벽 1~2시까지 게시판 글읽고, 장터 기웃거리고.....

뭔가 다스릴 방법을 찾아야 할듯 합니다..

'지금의 자전거도 너한텐 과분하지 않냐....어차피 건강은 산탈 상태가 아니다..괜시리 다친데 덧나지 말고 만족해라..봐라 21단도 무리 없잖냐...잘만 올라가더구만..'

매일 아침 다짐해야할듯 하네요...


박스안에 놀고있는 데오레 일체형 쉬프트는 어떠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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