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ding 하셨나요?
아이 참~~~! 죄송하잖아요..
이런.. 뭐라 해야 하나..?
그거 혹시 마음 좋은 넘이 다시 보내 줄수도 있는데.. 지가 필요 없는 물건이면 전화 해서..
포장에 전화번호 있으니.. 한 만원만 드리면...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타는 라인의 역에 분실문 신고 하고..
에궁~~
아무튼 하나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재고 처리에 이바지 해 주셔서~~큭~~!
헉~~! 튀자~~!======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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