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십자수님으로부터 스램체인(pc-99)을 받았는데 퇴근길에 지하철에 두고 내렸네요.
지하철 계단을 내려오는중 생각이나서 다시 빽또 했는데 이미 지하철은 문을 닫고 출발할려고 하고
문을 두두리며 열어달라고 승무원에게 손짓을 했지만 야속하게도 지하철은 출발하네요
순간적으로 굉장히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지하철 역무실로 가서 금방출발한 지하철에 소지품을 나두고 내렸다고하니
도착지 역과 종점인 역에도 연락을 해주어서 기다렸지만 확인을 해보니 제소지품이 없다고 하네요
중간에 누가 가지고 내렸을 경우가 많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포기하는게 속편할것 같습니다.
십자수님께 미안쉬럽고 제가 요즘 깜박하는게 걱정되드만 일이 터진거네요
십자수님께 다시 부탁드려야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지하철 계단을 내려오는중 생각이나서 다시 빽또 했는데 이미 지하철은 문을 닫고 출발할려고 하고
문을 두두리며 열어달라고 승무원에게 손짓을 했지만 야속하게도 지하철은 출발하네요
순간적으로 굉장히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지하철 역무실로 가서 금방출발한 지하철에 소지품을 나두고 내렸다고하니
도착지 역과 종점인 역에도 연락을 해주어서 기다렸지만 확인을 해보니 제소지품이 없다고 하네요
중간에 누가 가지고 내렸을 경우가 많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포기하는게 속편할것 같습니다.
십자수님께 미안쉬럽고 제가 요즘 깜박하는게 걱정되드만 일이 터진거네요
십자수님께 다시 부탁드려야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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