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AstroBike2004.11.04 10:12조회 수 146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재림님과 병호님을 만나
반가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창 밖을 보니 깜깜하네요.
퇴근이 한 시간 이상 늦어졌습니다.

지금 이곳은 오후 6시 10분입니다.

Summer time이 10월 31일에 끝나
요즘엔 오후 4시만 넘으면 어둑어둑해집니다.

이곳은 한국시간보다 16시간 늦습니다.
쉽게 계산하시기 위해서는, 한국시간에서 4시간을 뒤로 하신 후 (뺀 후),
오전/오후를 바꾸시면 이곳 시간이 되겠습니다 ~~~.

[예제]
만약 한국이 아침 10시라면, 미국 콜로라도는 몇 시일까요?

[해설 및 정답]
1. 한국시간에서 4시간 뒤로 합니다 ==>  6시
2. 오전/오후를 바꿉니다 ==> 한국이 오전이므로 오후가 됩니다.
3. 따라서 미국 콜로라도의 시간은 오후 6시가 되겠습니다.

이 글만 쓰고 저는 집에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재림님이 쓰신 글 ---
> 지금 주므셔야하는 시간이 아닌가요?...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18060 믿거나 말거나... harry 2004.03.05 293
118059 더 좋죠... 제로 2004.03.04 293
118058 (-_-).... NRS3 2004.02.27 293
118057 nahnim님, 무소 ...님 너무 잼있었어요... 물리 쪼(탈퇴회원) 2004.02.26 293
118056 처음부터 ^^; bloodlust 2004.02.13 292
118055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Sraiden 2004.02.13 292
118054 자이언트 딜러, 참 못됬네. deucal 2004.02.13 292
118053 카센터에서 튜브리스 바람넣기.. 십자수 2004.02.13 292
118052 파이프는 깎는게 아니구요... heiho 2004.02.06 292
118051 미늄이가 젤 무서워 하는게.. ㅜ.ㅜ 날초~ 2004.01.30 292
118050 정말..자빠링은 쪽바링입니다 ㅡ,.ㅜ zzang99pa 2004.01.19 292
118049 어제의 퇴근길은 .. 십자수 2004.01.13 292
118048 업글을 하느냐 완차를 중고로 싸게 사느냐? 흐미 죽겠네.. 24first 2004.01.04 292
1180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rjim 2003.12.27 292
118046 학실한 강력 선물. 지방간 2003.12.22 292
118045 푸념.. ;; roamstar 2003.12.17 292
118044 gt1.0을타고~ kjixpower 2003.12.16 292
118043 -_- 쩝... X 2003.12.15 292
118042 간떨어질뻔했네;;; 지방간 2003.12.15 292
118041 한강에 고라니가 살고있네요... clark 2003.12.04 29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