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측기에서 뵙고 이렇게 다시 왈바에서 인사를 드리게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아침에 일어나 글을 확인하고 메일을 보낸후 다시 몇자 적습니다.
전에 잠부토 미러와 KYOEI EX-경통 때문에 한동안 얘길나눈게 기억이 납니다.
잠부토 미러는 결국 구입을 못했습니다. 그때 아나코르떼에서 발송은 UPS - ONLY 라고해서
미러의 3/1에해당하는 송료지불에 발목이 묵였던거죠^^. 2년전에 잠부토 12.5" 트러스트를
접할기회가 있어서 보았는데, 역시 이래서 잠부토를 찿는구나!...싶었죠! 목성과 토성을 보았는데
생각대로 역시 최고의 랜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나마 자주 뵈었으면 싶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 주시구요^^
라이딩 사진도좀 많이 올려 주세요^^
그럼,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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