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호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취미와 직업이 같다는 꿈을 병호님께서도 이루셨군요.
좀 전에 재림님께도 email로 같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두 분 모두 부럽습니다.
저도 제 주요 취미들 중의 하나였었던 분야의 직업을 갖긴 했습니다만,
제 분야는 이미, 취미라고 하기엔 너무 일상생활과 가깝고
또한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서, 그냥 취미였었던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게다가 몇 년 전부터는 managerial position으로 promote되었기 때문에
취미와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한다고 말하기도 좀 쑥스러워 졌습니다.
이 참에 California쪽에 많이 있는 자전거 회사들이나
천체장비 회사들로 전직을 한 번 고려해볼까요~~~ ^_^
"야간비행"클럽이 처음 생겼을때,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었던
생각이 납니다.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클럽들 중의 하나가 되었군요.
제가 한국에 다니러 가게 되면,
병호님이 계시는 "천문인 마을"에 꼭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병호님께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星生活과 자전거 riding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취미와 직업이 같다는 꿈을 병호님께서도 이루셨군요.
좀 전에 재림님께도 email로 같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두 분 모두 부럽습니다.
저도 제 주요 취미들 중의 하나였었던 분야의 직업을 갖긴 했습니다만,
제 분야는 이미, 취미라고 하기엔 너무 일상생활과 가깝고
또한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서, 그냥 취미였었던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게다가 몇 년 전부터는 managerial position으로 promote되었기 때문에
취미와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한다고 말하기도 좀 쑥스러워 졌습니다.
이 참에 California쪽에 많이 있는 자전거 회사들이나
천체장비 회사들로 전직을 한 번 고려해볼까요~~~ ^_^
"야간비행"클럽이 처음 생겼을때,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었던
생각이 납니다.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클럽들 중의 하나가 되었군요.
제가 한국에 다니러 가게 되면,
병호님이 계시는 "천문인 마을"에 꼭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병호님께서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星生活과 자전거 riding을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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