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훈님이셨군요.
아이디가 별보는 거랑 관계 있는 거 같아서 개인정보 열어봤는데 비공개길래 그냥 궁금해했습니다.
저번때 콜로라도에서 별 본다는 글을 쓰셔서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강병훈님이라뇨.
반갑습니다.
요즘 미국이 시끌시끌 하던데 산골 마을 덴버도 그런가요 ^^;
저는 천문인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12.5"로 별빛을 퍼 담고 있구요.
국내에는 NADA 와 야간비행 두 동호회가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아시죠?
천체 사진은 대단한 수준으로 올라섰고, 20"와 18" 돕소니언도 여러대 자작됐습니다.
올 가을은 몇년만에 제대로 된 우리나라 가을 날씨를 보여줘 별보는 사람들 모두 정신없었죠.
나중에 자전거 메고 콜로라도 한번 가야겠는걸요.... 아니... 글고보니 전 미국 비자가 안나오는군요...
암튼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소모임 2.3에서 돌아다닙니다.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디가 별보는 거랑 관계 있는 거 같아서 개인정보 열어봤는데 비공개길래 그냥 궁금해했습니다.
저번때 콜로라도에서 별 본다는 글을 쓰셔서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강병훈님이라뇨.
반갑습니다.
요즘 미국이 시끌시끌 하던데 산골 마을 덴버도 그런가요 ^^;
저는 천문인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12.5"로 별빛을 퍼 담고 있구요.
국내에는 NADA 와 야간비행 두 동호회가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아시죠?
천체 사진은 대단한 수준으로 올라섰고, 20"와 18" 돕소니언도 여러대 자작됐습니다.
올 가을은 몇년만에 제대로 된 우리나라 가을 날씨를 보여줘 별보는 사람들 모두 정신없었죠.
나중에 자전거 메고 콜로라도 한번 가야겠는걸요.... 아니... 글고보니 전 미국 비자가 안나오는군요...
암튼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소모임 2.3에서 돌아다닙니다.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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