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내용가지고 명예훼손이라며 발끈할 정도라면 공인으로서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문모씨를 "구체적으로" 음해하기 위해 없는 사실을 지어내거나 유포한 것은 전혀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문모씨나 오인용에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번 건은 나서서 한마디 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만,
만약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매체가 이런 정도의 일로 명예훼손 소송으로 고생한다고 하면,
나서서 소송비용 모금운동 벌일 의향도 있습니다.
창작의 자유는 보장되기는 어렵지만, 소위 힘을 가진 쪽에서 걸고 넘어가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걸고 넘어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문모씨를 "구체적으로" 음해하기 위해 없는 사실을 지어내거나 유포한 것은 전혀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문모씨나 오인용에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번 건은 나서서 한마디 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만,
만약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매체가 이런 정도의 일로 명예훼손 소송으로 고생한다고 하면,
나서서 소송비용 모금운동 벌일 의향도 있습니다.
창작의 자유는 보장되기는 어렵지만, 소위 힘을 가진 쪽에서 걸고 넘어가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걸고 넘어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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