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으면서 1편만 다운받아서 보았는데, 찡하네요.
그런데, 뭣땀시 이사람들이 만들면 뭐가 꽉찬 듯한 느낌이 드는 걸까요?
돈을 많이 들여서 그런지 몰라도 실제 그 시절로 돌아가서 바로 옆에서
보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 10편까지 다 볼런지. . . ㅠ.ㅠ
그런데, 뭣땀시 이사람들이 만들면 뭐가 꽉찬 듯한 느낌이 드는 걸까요?
돈을 많이 들여서 그런지 몰라도 실제 그 시절로 돌아가서 바로 옆에서
보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 10편까지 다 볼런지.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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