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로 사이클을 타는중.
초기에 엠튀비 타던데로 길막히면 보도로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낮은곳 안보이면 내려서 들고 내려와서 다시 타는게 너무나 소심한것 같아 그대로 내려오니 바퀴가 탱~하고 반항의 항변을 한다.
정모에 나가서 그렇게 타니 다른 수백의 카본프레임을 타시는 분이 그렇게 타지 말라한다. 내거는 3년된 카본~. 어디선가 카본프레임의 수명이 3년이라고도~.. 충격이 누적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웬만하면 이제는 안쪽차선으로 짼다.. 도로라이딩의 테크닉을 많이 더 많이 익혀야지..
처음에는 사이클의 속도가 좋아서 탔는데 가~끔 엠튀비 탈때와 같이 10개 미만의 계단이 보이면 내려가보고 싶은 충동과 윌리를 해보고 싶은 충동을 지갑을 생각하면서 억제한다.. 그러나 한번 든 충동은 자꾸만 커져가는데..
ㅠㅠ. (한번 윌리로 5미턴 정도 가보았다. 다들 와~. 쿵~ 어이구~ 인제는 안한다..)
초기에 엠튀비 타던데로 길막히면 보도로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낮은곳 안보이면 내려서 들고 내려와서 다시 타는게 너무나 소심한것 같아 그대로 내려오니 바퀴가 탱~하고 반항의 항변을 한다.
정모에 나가서 그렇게 타니 다른 수백의 카본프레임을 타시는 분이 그렇게 타지 말라한다. 내거는 3년된 카본~. 어디선가 카본프레임의 수명이 3년이라고도~.. 충격이 누적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웬만하면 이제는 안쪽차선으로 짼다.. 도로라이딩의 테크닉을 많이 더 많이 익혀야지..
처음에는 사이클의 속도가 좋아서 탔는데 가~끔 엠튀비 탈때와 같이 10개 미만의 계단이 보이면 내려가보고 싶은 충동과 윌리를 해보고 싶은 충동을 지갑을 생각하면서 억제한다.. 그러나 한번 든 충동은 자꾸만 커져가는데..
ㅠㅠ. (한번 윌리로 5미턴 정도 가보았다. 다들 와~. 쿵~ 어이구~ 인제는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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