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실제 평속 30km 달리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평속이라는 용어에 ㅇ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속도계 평속은 수치로 나타나는거죠. 20km 안된느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분도 달리. 고. 있을. 때 는 25~30km 로 쭉 달리고 있을겁니다.
평소 쭈욱 달리는 속도와 평속은 다르게 나옵니다.
한번 같이 타보시고 체력을 평가해보세요. 심하게 딸리지 않는이상에야 함께 타는게 재밌고
실력도 늡니다.
다만 차이가 많이나는데, 억지로 따라가면 (특히 오르막, 산) 무릎에 무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웬만한 언덕은 1,2단 넣으면 사뿐하게 올랄 갈 수 있으므로 (그래서 24,27단이 좋지요)
무릎에 부담가는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기어 무겁게 해서 억지로 힘으로 밟아 제끼지 않는데서야, 무릎에 괜찮으므로 열심히 함께 타보세요 ^^
평속이라는 용어에 ㅇ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속도계 평속은 수치로 나타나는거죠. 20km 안된느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분도 달리. 고. 있을. 때 는 25~30km 로 쭉 달리고 있을겁니다.
평소 쭈욱 달리는 속도와 평속은 다르게 나옵니다.
한번 같이 타보시고 체력을 평가해보세요. 심하게 딸리지 않는이상에야 함께 타는게 재밌고
실력도 늡니다.
다만 차이가 많이나는데, 억지로 따라가면 (특히 오르막, 산) 무릎에 무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웬만한 언덕은 1,2단 넣으면 사뿐하게 올랄 갈 수 있으므로 (그래서 24,27단이 좋지요)
무릎에 부담가는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기어 무겁게 해서 억지로 힘으로 밟아 제끼지 않는데서야, 무릎에 괜찮으므로 열심히 함께 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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