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와이프자전거로 풀데오레급으로 큰맘먹고 샀습니다.
서울불꽃놀이 보려가려고 그날 받아서 열나 조립하고, 저녁에 출발...
강변역 구의동에서 여의도를 가려했죠...
중도포기...와이프 잘때 끙끙 앓음...
그 이후 젤안장커버와 벨, 앞뒤 깜빡이등 중무장.
안장도 낮춤.
일주일후...올림픽공원돌기를 했습니다.
총주행거리 15킬로, 주행시간 2시간30분...ㅡㅡ; 그냥 걸을걸 그랬나...쩝.
와이프 : 자세교정, 세팅계속시켜줘도 손목부근 아프고, 열라 힘들다함. 처남과 전화통화 하면서 '너 자전거가 보통운동인줄 알어? 함 타봐 장난 아니다...라고 큰소리침' ㅡㅡ;
한강변 부부동반 라이딩은 왕복 20킬로 안넘기로 생각중.
투어링, 번개 같이 참석 포기함.
자전거를 되팔고, 생활잔차로 살까 고민중.
쩝.
서울불꽃놀이 보려가려고 그날 받아서 열나 조립하고, 저녁에 출발...
강변역 구의동에서 여의도를 가려했죠...
중도포기...와이프 잘때 끙끙 앓음...
그 이후 젤안장커버와 벨, 앞뒤 깜빡이등 중무장.
안장도 낮춤.
일주일후...올림픽공원돌기를 했습니다.
총주행거리 15킬로, 주행시간 2시간30분...ㅡㅡ; 그냥 걸을걸 그랬나...쩝.
와이프 : 자세교정, 세팅계속시켜줘도 손목부근 아프고, 열라 힘들다함. 처남과 전화통화 하면서 '너 자전거가 보통운동인줄 알어? 함 타봐 장난 아니다...라고 큰소리침' ㅡㅡ;
한강변 부부동반 라이딩은 왕복 20킬로 안넘기로 생각중.
투어링, 번개 같이 참석 포기함.
자전거를 되팔고, 생활잔차로 살까 고민중.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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