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예전에 교과서에 나오던 회로만 봐도 머리에서 김이 났습니다.
뭐...지금도 역시 전기하면 아예 알려하지 않습니다.
제 멍텅구리 베터리가 고장나면 같이 라이딩하는 아스트론님께서 전담해서 고쳐주십니다.
그런데 전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얼마전부터 제방에 들어오면 전기의 단내라고 해야하나...탄다고 보기는 뭐하고
이상한 전기 특유의 그 냄새...
어느날부터 그 냄새가 신경쓰여서 베터리 충전때문인가 하고 봤는데
베터리에는 특별한 이상유무 발견하지 못했고
그래서 그럼 충전기가 문제인가..그래서 바꿔 테스트 하니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충전과 관련된(핸드폰 제외) 코드는 다 뽑아놓은 상태..
역시나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하루 제방의 모든 전력을 차단해봤습니다.
냄새가 안납니다.
켜면 냄새 납니다.
방안에 들어오면 그냥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워낙 모르기에 선을 봐도 모르겠고 도무지 킁킁거려도 그 진원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방에 있는 전자제품은 대부분 2000년 이후의 물건들이고
오디오만(당시에는 오디오라고 불렸으나 지금은 라디오라 불릴만한) 96년도 것입니다.
그 진원지를 찾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어디 문의할 곳을 아시는분...
이거..불안해 죽겠습니다.
뭐...지금도 역시 전기하면 아예 알려하지 않습니다.
제 멍텅구리 베터리가 고장나면 같이 라이딩하는 아스트론님께서 전담해서 고쳐주십니다.
그런데 전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얼마전부터 제방에 들어오면 전기의 단내라고 해야하나...탄다고 보기는 뭐하고
이상한 전기 특유의 그 냄새...
어느날부터 그 냄새가 신경쓰여서 베터리 충전때문인가 하고 봤는데
베터리에는 특별한 이상유무 발견하지 못했고
그래서 그럼 충전기가 문제인가..그래서 바꿔 테스트 하니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충전과 관련된(핸드폰 제외) 코드는 다 뽑아놓은 상태..
역시나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하루 제방의 모든 전력을 차단해봤습니다.
냄새가 안납니다.
켜면 냄새 납니다.
방안에 들어오면 그냥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워낙 모르기에 선을 봐도 모르겠고 도무지 킁킁거려도 그 진원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방에 있는 전자제품은 대부분 2000년 이후의 물건들이고
오디오만(당시에는 오디오라고 불렸으나 지금은 라디오라 불릴만한) 96년도 것입니다.
그 진원지를 찾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어디 문의할 곳을 아시는분...
이거..불안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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