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타보면 적응이 된다는 말을 믿고서 저도 안장에 적응해 보려고 무지 애를 썼습니다.
적응이 안되서 돈을 좀 들이기도 했었죠.(현재 가지고 있는 안장만 해도 4개.)
고급형 안장으로 바꿔 보기도 하고... 자세를 바꿔 보기도 하고...
답이 없더군요.
사람마다 신체 특징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참을성도 차이가..)
어쨋거나 저는 적응을 포기하고 지금은 안장코를 내려서 탑니다.
샵에서는이상하게 쳐다보고.. 브레이크시 앞으로 쏠리는 단점도 있지만,
언덕에서 편하고..무엇보다 엉덩이가 편해서..
그게 저에게는 젤 나은것 같습니다.
적응하는데 적당히 노력해 보시고.
안되면 안장코를 낮춰 보세요.
적응이 안되서 돈을 좀 들이기도 했었죠.(현재 가지고 있는 안장만 해도 4개.)
고급형 안장으로 바꿔 보기도 하고... 자세를 바꿔 보기도 하고...
답이 없더군요.
사람마다 신체 특징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참을성도 차이가..)
어쨋거나 저는 적응을 포기하고 지금은 안장코를 내려서 탑니다.
샵에서는이상하게 쳐다보고.. 브레이크시 앞으로 쏠리는 단점도 있지만,
언덕에서 편하고..무엇보다 엉덩이가 편해서..
그게 저에게는 젤 나은것 같습니다.
적응하는데 적당히 노력해 보시고.
안되면 안장코를 낮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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