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자전거를 사고 어제 처음으로
집에서 출발해서 한강변으로 해서 약 1시간 정도 타고 돌아왔습니다.
자전저는 초딩 때 이후로 거의 15년만에 타는듯한데.
의자가 딱딱해서 그런지.. 엉덩어가 너무너무 아프더라구요.
1시가 탔을 뿐인데
안장이 작아서 엉덩이도 편치 않고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패달 부분에 발 올리고 있는 것 조차도
꽤 힘이 들어가니 힘들구..
더 타면 익숙해지겠쬬.......
지금 회사 푹식한 의자에 앉아있는데두 엉덩이가 약간 아프네요.
낼부턴 자전거로 출근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부터 하려했는데. 아침에 얼마나 어두운지 몰라서 오늘은 참았고
저녁에도 얼마나 어두운지 함 보고나서
낼부터 타야겠네요.
넘 설렌다~
집에서 출발해서 한강변으로 해서 약 1시간 정도 타고 돌아왔습니다.
자전저는 초딩 때 이후로 거의 15년만에 타는듯한데.
의자가 딱딱해서 그런지.. 엉덩어가 너무너무 아프더라구요.
1시가 탔을 뿐인데
안장이 작아서 엉덩이도 편치 않고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패달 부분에 발 올리고 있는 것 조차도
꽤 힘이 들어가니 힘들구..
더 타면 익숙해지겠쬬.......
지금 회사 푹식한 의자에 앉아있는데두 엉덩이가 약간 아프네요.
낼부턴 자전거로 출근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부터 하려했는데. 아침에 얼마나 어두운지 몰라서 오늘은 참았고
저녁에도 얼마나 어두운지 함 보고나서
낼부터 타야겠네요.
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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