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의 저의 관점으로 본다면
캐논데일은 제값을 못하는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가격에 가볍지도 강하지도 않은 프레임에
무게는 일반샥보다 더 무거우면서 특별히 강하지도 싸지도 않은 레프티 같은 쇼바하고.....
옛날에도 별로 좋지도 않은 헤드샥으로 사람들을 유혹했던 적이 있었죠.^^
복잡한 메커니즘에 스템 각도도 이상하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샥이 었습니다.
요즘들어 캐논데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진것 같은데 결코 캐논데일은 명품계열에 속하는 자전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만 비싼 독특한 디자인의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드테일에서는 차라리 옛날 자전거가 더 좋아보입니다. 클라인의 애티튜드나 코나의 헤이헤이,GT의 XIZANG,PARKPRE의 925, RALEIGH의 존토맥 시그네쳐 모델, 이런것들이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의 세계를 보면 IBM 과 맥킨토시로 2분해 볼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자전거에 이를 대입해 보면 IBM 계열의 대부분의
>자전거 들과 케논데일이라는 폐쇄적인 자전거로 나누어 볼 수도 있겠는데요.
>케논데일을 전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질문이 좀 그런가요. 케논데일(독특한 디자인, 부품의 비범용성) 이
>맥킨토시 컴퓨터와 비교하게된 근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가 궁금해요..
캐논데일은 제값을 못하는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가격에 가볍지도 강하지도 않은 프레임에
무게는 일반샥보다 더 무거우면서 특별히 강하지도 싸지도 않은 레프티 같은 쇼바하고.....
옛날에도 별로 좋지도 않은 헤드샥으로 사람들을 유혹했던 적이 있었죠.^^
복잡한 메커니즘에 스템 각도도 이상하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샥이 었습니다.
요즘들어 캐논데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진것 같은데 결코 캐논데일은 명품계열에 속하는 자전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만 비싼 독특한 디자인의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드테일에서는 차라리 옛날 자전거가 더 좋아보입니다. 클라인의 애티튜드나 코나의 헤이헤이,GT의 XIZANG,PARKPRE의 925, RALEIGH의 존토맥 시그네쳐 모델, 이런것들이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의 세계를 보면 IBM 과 맥킨토시로 2분해 볼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자전거에 이를 대입해 보면 IBM 계열의 대부분의
>자전거 들과 케논데일이라는 폐쇄적인 자전거로 나누어 볼 수도 있겠는데요.
>케논데일을 전체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질문이 좀 그런가요. 케논데일(독특한 디자인, 부품의 비범용성) 이
>맥킨토시 컴퓨터와 비교하게된 근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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