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골목을 지키고 있어야할 저의 출퇴근 머쉰이 안보이더군요.
가로등 아래엔 낯익은 자물쇠가 뚝끈어져 있고....
이로써 초등학교 이후로 저를 거쳐간 일반자전거10여대는 모두 도난으로써 저와의 인연이 끝난것이 되었습니다.
부담없이 타고 다니려고 겉모양이 매우 부실한 넘으로 골랐건만 이렇게 되고 말았네요.
아마도그넘을 타고 다니려고 끈어가진 않았을듯 합니다.
고철로 쓸려고 끈어간듯......
그동안 정 많이 들었는데......
도둑 미워!
가로등 아래엔 낯익은 자물쇠가 뚝끈어져 있고....
이로써 초등학교 이후로 저를 거쳐간 일반자전거10여대는 모두 도난으로써 저와의 인연이 끝난것이 되었습니다.
부담없이 타고 다니려고 겉모양이 매우 부실한 넘으로 골랐건만 이렇게 되고 말았네요.
아마도그넘을 타고 다니려고 끈어가진 않았을듯 합니다.
고철로 쓸려고 끈어간듯......
그동안 정 많이 들었는데......
도둑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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